톰 하디는 비행청소년이었다?

강렬한 남성의 이미지로 할리우드 톱스타가 된 톰하디. 그의 인기가 국내에서도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.
수컷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톰하디가 어렸을 적에는 큰 문제아였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?
지금부터 톰하디가 톱스타에 오르기까지의 삶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

본문읽기

대영제국 훈장을 받은 톰 하디!

톰 하디가 극영화에 대한 공로로 버킹엄궁에서 찰스 왕세자로부터 대영제국 훈장 사령관 서훈을 받았다
윌리엄 왕자와 해리 왕자의 친구로 지난 5월 미건 마클과 해리 왕자의 결혼에 초대받기도 했다.
톰 하디는 2010년 찰스 왕세자의 재단 홍보대사가 됐다.

본문읽기

펴지지 않는 새끼 손가락은..

2011년 2월에 있었던 '디민즈워' 기자회견장에서 톰 하디는 팬들 사이에서 궁금증을 자아냈던
구부러진 새끼손가락이 어쩌다 다치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.


본문읽기